메트에는 수많은 걸작들이 있다. 표현하기가 힘들 정도의 컬력션이랄까.. 그냥 나열을 해본다면... 눈에 들어온 순서대로를 적어본다. 우선 영국이 사랑한 '윌리암 터너'였다. 그의 환상적인 풍경화가 걸려있었다. 그는 참.. 여전히 매력적이다.. 보이지 않는 것을 풍경으로 표현하는 독특한 예술가다. 그리고 사회 고발적인 '에드가 드가', 참고로 상당히 많은 그의 작품을 볼 수 있다.
벨기에 출신 상징주의이면서 독특한 '레옹 프레디릭'과 밀레와 또다른 대칭점에 있는 화가 '바스티앙 레파주' 사실 두 사람의 그림은 쉽게 보여지지는 않는 다만, 상당히 매력적인 그림들을 남겼다. 한사람은 정말 독특함과 색체를 또 한사람은 사실적인 농촌을 보여준다. 농촌에 중점을 두었다기 보다는 오히려 노동에 중점을 두었다는 표현이 맞다. 그 당시 노동은 농촌이었으니...
레옹 프레드릭에 대한 글을 링크 걸어둔다. 뭐 개인적인 호감이라서 그렇기도 하고.. 그냥 이 사람의 독특한 그림들을 더 보는 것도 멋진 일이 아닐까..해서.. 그는 정말 색이나.. 표현에 있어 매력적이다. 참고로 그는 장수했다. 세기를 넘나드는 작업을 했다.
이 외에도 수많은 걸작들.. 그 유명한 고흐, 모네, 마네, 르느와르, 쇠라, 세잔, 마티스, 등등등.. 메트에는 우리가 사랑한 그 많은 이름들의 작품을 볼 수 있다.
물론, 이외에도 화려한 작품들은 엄청나다..
더 쓸까..하다가.. 다음은 현대이기에 너무 길어질 것 같아.. 오늘도 여기서 줄인다.
뭐 내일은 내일이 있으니까..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