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 수양버들
어디 나무가 하라는 광합성은 안 하고 요즘 얘들처럼 머리를 쫙 펴서 길게 늘어뜨리고 다닐 수도 없는데 다닌다고 하겠지만, 그런데 난 네 찰랑거리는 긴 생머리가 바람에 흩날릴 때 그렇게 매력적이더라.
브런치에 길들여지지 않는 내 마음대로 작가, 시문학계의 뱅크시, 브런치계의 사파, 마약글 제조합니다. 멤버십료는 햇살에게, 비에게, 바람에게 대신 주세요. 글은 공기와 같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