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강인춘 Nov 27. 2019

당신과 나,  둘이 만드는 행복

사랑하니까 싸운다 <58>

자기야!

각오는 되어 있겠지?

우리들의 행복 만들기엔

보이지 않는 수많은 장애물들이 있다는 것을.


따라와!

내가 앞장설게!

그래서 쟁취하는 거야.

우리 둘만의 행복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