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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자전거 사주기 대작전
엄마, 크게 안 아프고 보험금 안 받아서 나는 너무 좋고 감사해. 아파서 보험금 받는 게 뭐가 좋아.
엄마가 갖고 싶은 것을 덥썩 가지기 위해서는 꽁돈(혹은 그렇게 느껴지는 돈)이 필요하다.
세 아이의 엄마이자 고등학교 국어교사, 내가 지금 좋아하는 것을 십년 후에도 좋아하고 있을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고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