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돌멩이
바라만 보아도 시원했던 그바다의 기억이 되살아나듯
저를 떠올리면 산뜻하고 짭쪼롬한 소금 냄새가 나길 바래요!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