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따스한 온기가 그리운 계절이 왔습니다.
‘우울한 날엔 소금빵을 사요’가 의도치 않게 7000뷰를 넘겼네요.
구둘기는 덕분에 더 감사한 마음으로 소금빵을 먹었습니다.
정성스레 나만의 글을 쓰고,
누군가의 글을 애정어린 눈으로 읽으시는 모든 분들에게
따듯한 계절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구둘기 드림
91년생 영케어러. 동갑내기 코다 남편과 55년생 엄마와 함께 지냅니다. 공존하는 삶, 치열하지만 소소하고 사소한 일상을 담아 그림을 그리고 글을씁니다.@gudulgi_z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