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아내가 아이를 봐주어 늦잠 잘 수 있었어요.
아내 출근길에 커피를 줬는데 딱 좋대요!
아이가 바이올린 연습을 열심히 해요!
말도 잘 들어주어요.
낮 시간 동안 맑은 날은 기분 좋게 만들어줘요.
아이가 어제 하고 남은 연어스테이크랑
제가 끓인 전복 미역국을 맛있다고 잘 먹어요!
봉사활동 함께하는 분들이 제 제안에
긍정적으로 반응해 주어요.
학생 한 명이 카톡방에 반응을 잘해주어요.
작은 리액션에 힘이 나요.
새로 만난 학생이 반가워요.
봉사하며 칭찬을 들었어요.
몸 둘 바를 모르겠지만 기분은 좋습니다.
아이가 저녁도 잘 먹어요.
제가 만든 돈까스 소스가 입에 안 맞는 모양이에요.
아빠가 열심히 만들어주셔서 죄송하지만
입맛에 안 맞다고 솔직하고 공손하게 말합니다.
아이와 은근 말이 잘 통합니다.
대화가 된다는 게 신기해요.
오늘도 모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