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내가 도시락을 싸줍니다.
힘들 텐데도 금방 후루룩 쌉니다.
저 때문에 늘었나 봐요.
미안하고 고마워요.
아이가 눈 비비며 집 문을 나서는 저를 배웅합니다.
오늘도 날이 좋아요!
오늘 수업 시간에 한 학생이 껌 드시라며 주려합니다. 김영란법 때문에 거절합니다.
근데 요즘에도 껌을 먹는 친구가 있어서 신기합니다. 껌을 왜 씹냐고 물어봅니다.
입냄새 제거에 제격이랍니다.
풍선껌은 이 썩어서 안 좋고
꼭 자일리톨 아니면 민트여야 한다고 합니다.
턱 안 좋아지지 않냐 물어보니 입에
머금고만 있는다고 합니다.
상쾌함이 몇 시간이나 지속된대요. 껌 전도사입니다.
(껌 광고 아닙니다)
한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진학을 위해
상담을 요청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한 도움을 주고자 노력했습니다.
만약 제가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도와줄 것을 약속합니다.
현명한 선택을 하길!
그런데 그 학생은 뭐든 열심히 해서 분명 잘할 겁니다. 누군가를 도와줄 수 있다는 건 행복한 일입니다.
방학 중 출장을 위한 공문을 관계자에게 요청합니다. 요청임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확인해 줍니다.
이번 출장은 기대 중입니다.
아내가 싸준 도시락을 맛있게 먹습니다.
네이버 카페에 올린 글에 한 회원이
댓글을 달아주었습니다.
제가 쓴 글에 자주 댓글을 달아 주는 회원분이십니다. 저도 정성껏 대댓글을 달아봅니다.
비가 왔지만 무사히 집에 도착했습니다.
아내가 간식을 만들어줍니다. 달달하니 좋습니다.
아이와 여름 방학때 할 프로젝트를 구상합니다.
아이는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싶어 합니다.
관련해서 인공지능의 도움을
또 한 번 받을 것 같습니다.
한 장면의 그림을 움직이게 하는 인공지능을
확인했습니다.
여름 방학이 기대됩니다.
장마가 진짜 시작하는 모양입니다.
추적추적 내리는 비는 은근히 분위기 있습니다.
오늘도 정말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