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린 마을, 작은 책방

제주, 종달리 마을, 소심한 책방

by 시니박


크레파스로 그림


제주 구좌읍에는 '종달리 마을' 이 있다.

이름도 귀여운 이 마을의 시간은 느리게 흐른.


천천히 조용히 혼자 걷다 보면 만나게 되는 이곳은 독립서점, '소심한 책방'.


작고 아기자기한 이 책방에서는 다양한 그림책들을 만날 수 있다.


독립서점은 정말 매력 있다.

신진작가님들의 독특 서적을 만나는 행운!


작지만 따뜻한 곳에서

느린 듯 흘러가는 책을 읽는 이 시간.


남들보다 빠르게 살아야만 잘 사는 것 같아

기를 쓰고 노력했던 지난날.

목표는 이룰 수 있었지만,

빠르게 지쳐버려 도망치듯 내려온 제주.


멈춰있는 지금 이 시간이 더 행복한 것 같아.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듯한 종달리 마을, 작은 책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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