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ㅣ역사를 재밌다고 말하면 혼쭐나겠지만

2026.1.30.作

by back배경ground

이스라엘 국기에 그려져 있는 다윗의 별
다윗은 이스라엘의 가장 위대한 왕이다
안으로는 통일 이스라엘 시대를 열었고
밖으로는 수많은 조공국들을 거느렸다

솔로몬은 아버지 다윗 덕을 많이 보았다
다윗 다음 왕이 되어 태평성대를 누렸고
지혜도 출중하여 이스라엘을 꽃피웠다
하지만 음 세대에 넘겨주지는 못했다

솔로몬 다음 대에 이스라엘은 쪼개졌다
유다 지파와 나머지 지파들이 다투면서
유다 지파는 남유다 왕국으로 갈라섰고
나머지는 북이스라엘 왕국으로 갈렸다

이때부터 눈물의 내우외환이 시작됐다
앗시리아 바벨론 아람 이집트 페르시아
제국이라 불리던 나라들이 등장하면서
이 사이에 낀 이스라엘은 동네북이었다

이리저리 치이고 왔다 갔다 붙고 하다가
북이스라엘은 앗시리아에 멸망당했고
남유다는 그 이후 바벨론에 멸망당했다
그래도 아직은 완전히 끝난 게 아니었다

페르시아가 그 바벨론을 멸망시키고
페르시아 왕은 유대인들을 돌려보냈다
돌아가서 성전도 새로 짓고 성벽도 쌓고
위성국가처럼 자치국으로 살게 해 줬다

그런 페르시아가 로마에 의해 멸망했고
로마는 유대인들을 완전히 쫓아냈다
이들을 디아스포라 유대인이라 부른다
굴곡진 역사가 우리랑 되게 많이 닮았


(4+16+16×4×7=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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