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장2화 약속
많은 사람들이 무슨일에서든지 상대방과 약속이라는 것을 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약속에 대하여 귀중하게 여기며 약속을 지키는 분들도 참으로 많이 계신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만남이라는 약속이나, 전화로하는 약속이나, 하여간 어떠한 약속에 있어서라도 우리는 상대방을 보아서 약속을 지키고 마는 것이 아니라 자기자신을 위해서 약속이라는 것을 지켜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간혹 약속이라는 것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인지? 아니면 만나고자 하는 사람을 없신 여겨서 그러는 것인지? 아니면 본인 자신이 기본이 않되어 있는 경우가 없는 사람인지? 모르겠습니다.
간혹 늦는것은 어디 바쁜일이 있나보다 하지만 만날때 마다 보통 30분에서 2시간을 넘게 늦는 사람들이 많이 있더군요.
다시는 만나지 말아야지 하고 또 약속을 해서 만나게 되면 역시 그렇구나 혀를 찰수밖에 없는 사람들을 경험 해보셨는지요? 저는 참 많이 경험했습니다. 그게 아마 그 사람의 잘못된 습성인것 같기도하고요.
자기는 아무렇지도 않고 기다리는 사람을 조금도 생각해주지 않는 그러한 사람이요. 만약 우리가 진정한 인격을 갖춘 사람들이나 올바로 된 사람들은 아무리 별볼일 없다고 생각하는 약속이라도, 상대방이 어린이나 자기보다 못한 사람이라도 그 약속은 지켜야 한다고 생각이 되어지네요.
그러나 약속을 쉽게 무너트리는 자들에게는 진실되거나 솔직함은 커녕 거짓말과 변명만을 늘어놓는 그런자들에게는 자신들이 없인 여기는 것에 대하여 어떠한 생각이 드는지 한번 집고 넘어가야 된다고 봅니다.
나로 인하여 나와 연결된 부모나 식구들이나 아니면 자기가 믿고 있는 그 신이 욕을 먹거나 나로인하여 핍박이나 조롱과 야유를 받아서는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참된 모습이 별볼일 없는 약속이라고 생각한 그것에서 나타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