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문에 보다 덕분에 할 수 있는 게 많아서
가던 길 멈추지 않는 그대를 위해
Monday
고개를 숙이면 볼 수 있는 건
내 감정뿐이지만
고개를 들고 하늘을 보면
내 모습이 보인다
진짜 모습이
밖을 보고 싶다
고개를 들어 창밖을 보거나
앞에 있는 누군가를 유심히 바라보면
'나 너머 세상'이 보이기 시작한다
10cm도 안 되는 시선을 벗어나 밖으로
Tuesday
때문에 할 수 없는 것보다
덕분에 할 수 있는 게 많은 삶.
삶의 온기를 믿습니다.
가던 길 멈추지 않는 우리에게
박수 보냅니다.
Wednesday
'메리 크리스마스' 인사는
너에게 제일 먼저 할 게
무엇이든 너에게 제일 먼저 해주고 싶어.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이 소중하니까.
오늘 일 년에 한 번만 할 수 있는 말
메리 크리스마스~
내년에도 메리 크리스마스 하자.
딱 백 번만 더.
Thursday
결정적인 날들이 있다.
나쁜 일이 치명타를 입히거나
좋은 일이 함박꽃을 피우거나
그런 날에 혼자 있지 않게 할
한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
그 사람이 '누구'가 아닌,
'그대'가 되어
살아갈 이유가 되어 주면 좋겠다.
Friday
행복하기를 바라고
환하게 웃기를 바라고
먼저 뭘 해야 할까요?
일단, 환하게 웃길 바래요
미소는 행복을 데려오니까
Saturday
지금 일어나는 대로
지금 보이는 대로
해석하지 말아요.
이면을 발견할 수 있어야
인생이 보물지도를 펼쳐 준답니다.
저 너머를 꿈꿀 때,
인생은 숨겨 둔 보물로 안내를 시작해요
하나에 웃고
하나에 울지 말아요
끝까지 가봐야
비로소 좋고 나쁨을 알 수 있어요
멈추지 말고 보물지도를 따라가요
길 위의 들풀도 시들기 위해 피어나지 않았어요
저 너머를 꿈 꾸며 가는 항해는
인생을 무지개 너머로 데려다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