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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소실점으로 그리다.
02화
때로는 침묵이 더 큰 위로가 된다.
말과 글이 난무하는 과잉의 시대, 침묵의 언어의 가치
by
닥터 로
Sep 21. 2020
소통을 강요하지 말고, 조용히 옆에서 기다려주는 것으로 족하다. © 2020 R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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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nch Book
마음의 소실점으로 그리다.
01
슈퍼푸드 아보카도의 가슴 답답한 속사정
02
때로는 침묵이 더 큰 위로가 된다.
03
공감은 딱 같은 크기
04
알 수 없는 삶의 변곡점
05
마음의 그림자
마음의 소실점으로 그리다.
brunch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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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의사(MD)/뇌과학자(PhD)/탐미주의자 - 마음에 관한 그림을 쓰고, 글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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