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숨코칭 episode 12

잠과 '숨' (feat. 호흡명상)

by 에스더esther

잠은 '숨'의 연결이다!!!

<밤바다 등대 : 양평, [이안캠퍼스] 전시중에서>


잠 자는 걸 좋아한다.

유난히, 초저녁 잠이 많다.


오랜 절친과 바다로 여행 갔다가

제대로 밤을 즐기도, 놀지도 않고

일찍 잠들어 버려서 절교할 뻔도 했다.


그런 잠이 나에게는 '숨'이다.

잘 때 호흡하는 들숨과 날숨은

스스로의 리듬으로 소통을 나눈다.


잠 들기 전 습관처럼 하는 건

나긋나긋 전신이 풀어지는 명상이다.

최근에 빠져든 명상 나레이션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김주환 교수다.





김주환 교수,


현재 연세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언론홍보대학원장을 역임했다.


주로 내면소통, 명상, 마음근력, 소통능력,

회복탄력성, 설득과 리더십 등을 가르치고

있으며, 뇌과학과 뇌영상 분석 기법을 이용해

내면소통과 명상의 효과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정치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으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중략)...


저서로 《회복탄력성》, 《그릿》,

《구조방정식 모형으로 논문 쓰기》,

《디지털 미디어의 이해》 등이 있으며,

역서로 《스피치의 정석》,

《드라이브》 등이 있다.

최근 <내면소통>을 발간했다.


(출처 : ridibooks)



특히, 아래 소개하는 김주환 교수의

수면명상 가이드는 최고 걸작이다.


멘트 하나, 하나가 그야말로 예술이다.

호흡으로 소통하면서 스르륵 이른 잠으로

빠져들게 하는 아름다운 결의 선물이다.


호흡을 통한 연결은
그 어떤 연결보다도 강합니다.

...

호흡에 개입하지 않으면서
호흡을 바라봅니다.

...

긴장을 다 풀고 편안한 마음으로
호흡합니다. 들숨 날숨. 후우...

...

들숨에 '올라섬'
날숨에 '내려감'

...

내 호흡이 나를 따뜻하게 합니다.

...

편안한 공간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

(김주환 교수의 "수면명상" 멘트 중에서)


https://www.youtube.com/live/pMemo0PBNtk?feature=share

<출처:[김주환(Joohan Kim)의 내면소통 ]>


<연극, [만선]의 바다>

p.s. 일상이 누구에게나 쉽지는 않다.

아마도 하루가 잠으로 마무리 되지 않는다면

인류는 살아남지 못할 것이라고 감히 생각한다.


그러기에 잠은 보약이며, 귀한 '숨' 이다.

그대에게도 들숨날숨의 호흡으로 소통하는

수면명상 한 트를 선물하고 싶은 이유다.


조만간 김주환 교수의 최근 작품인

[내면소통]으로 다정한 '숨'에 더 가까이

다가갈 기대를 품으며, 초저녁 잠이 든다.


숨숨코치 에스더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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