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사랑 해보고 싶다
그대가 내 안에 있는 지
내 밖에 있는 지 조차 느낄 수 없는,
내가 그대인 지,
그대가 나인 지 알 수 없는,
그래서 정말
내가 그대를 사랑하고 있는 지,
내가 그대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지를 생각하지 않아도
저절로 마음에 꽃이 피는
그런 사랑 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