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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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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뭐 어때

몸과 마음이 예쁘지 않은 상태라 이번주 휴재합니다.

곧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기다리는 이 없을지라도 나 스스로에게 하는 말입니다.

어서 빨리 몸과 마음이 다시 예뻐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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