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통에 든 짙은 색의 가루 정도로 알고 자라온 사람들은, 커피가 나무에서 자란 열매로부터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잊기 쉽습니다.”
- 제임스 프리먼(James Freeman)
세계적인 프랜차이즈 블루보틀이 좌석이 1개도 없는 작은 매장을 오픈한 이유는 무엇일까?
좁은 좌석이 다닥다닥 배치된
레이아웃은 고객을 불편하게 만든다.
명동은 빠르고 바쁘다.
유명 커피 프랜차이즈의 테이크아웃(take-out)은 유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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