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항상 그렇게 웃고
그렇게 그냥 웃고,
너무 멀어서 닿지 않지만
그냥 웃고 있을래
어둡게 깊게 목매인 하늘
품 속에서 굴러 나오는
별들을 보며
함지박 하게
입을 벌리고 있어
외로워해도 괜찮아
낮에는 보고, 밤에는 생각을 합니다. 언제나 인식의 바다에서 헤엄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