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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갑니다

'언제나 버림받는 어른아이' 챕터 1 종료

by 엘스 else

지난 화까지는 필자에게 어떤 어려움이 있었는지 성장배경 이해도를 위해 유년, 학창 시절에 대하여 회고하였다.


그러나 어려웠던 지난날보다 현재의 필자는 사회에서 인간관계에 대한 색다른 경험과 성장을 하게 되면서 과거를 하나씩 덧칠해 나갔다.


어떻게 보면 앞으로의 이야기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 준비 과정을 거치기 위해 이번 주는 연재를 쉬도록 결정하였다.


'언제나 버림받는 어른아이' 챕터 1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챕터 2에서 만나요.


다음 이야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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