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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선물하는 포근함과 게으름 같은 것들
찾으려는 사진이 있어서 핸드폰 사진첩을 열었다가 몇 년 사이 아이들의 모습이 새삼스러워 따로 정리해보고 있어요. 정리하다 따로 담은 사진을 열어보니 그 중 절반쯤은 우리집 냥이와 함께 찍힌 사진들이네요 :)
*냥이의 이름은 '뽀송이'랍니다.
*지금은 어쩌다보니 뽀송이 동생 '흰둥이'까지 여섯이서 함께 살아가는 대가족이 되었습니다. :D
읽고 쓰는 순간을 사랑합니다. 작고 여린 생명들과 오래오래 행복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