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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바다는 아직 춥다
13화
봄의 말
by
별하
Mar 26. 2025
말없이 다가와
모든 걸 바꾸고 간다
이 계절이야말로
가장 다정한 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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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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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름밤, 나에게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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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순간에도 마음을 기울입니다. 느리지만 오래 머무는 글을 씁니다. 하루하루, 글로 마음을 건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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