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의 늙은 부채롱이에게
지금쯤 후크선장이 되어
마지막으로 함께 했던 바다를 탐방 중이겠지
아름다운 여행 속에서
나를 잊지 말고 기다려줘
내 여행이 끝이나면
너와 함께 할거니까
음식과 사람 그리고 동물을 사랑하고 그림, 음악 등등 하고 싶은 것들이 너무나 많은 ENFP 작가입니다. 제 장점인 따뜻함이 전해지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