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꽃밭에서
하나님께서 '꽃'으로 피워내신
한 사람, 한 사람 속에
나 역시 한 송이 '꽃'으로 피어 있으니.
세상은 그림책과 같다. 자연의 풍경 뿐만 아니라 길거리의 지나다니는 모든 사람들까지도 그림책의 풍경인 세상을 바라보며 성찰하며 느낀 묵상을 이야기로 써 내려가는 기독교수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