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오직 Oct 21. 2023

내가 '꽃'인 이유

꽃밭에서



내가 '꽃'인 이유는

내 주변이 '꽃밭'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꽃'으로 피워내신

한 사람, 한 사람 속에

나 역시 한 송이 '꽃'으로 피어 있으니.




이전 07화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