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랑하고 있어. 너를 무서운 얼굴로 볼 때도, 너를 보지 않을때도.
이만큼 좋아
아이가 자라는 반짝이는 지금을 느끼는 일. 볕 드는 나날들의 대체로 따숩고, 슬쩍 웃게되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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