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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썬샤인로그
물고기가 헤엄치고
비누방울이 터지고
나비가 날아다니는 그 곳에서
너와,
엄마라는 내가
함께 태어나는 시간.
˚
엄마, 찌보 왔어요!
아이가 자라는 반짝이는 지금을 느끼는 일. 볕 드는 나날들의 대체로 따숩고, 슬쩍 웃게되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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