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전투육아
아무나 할 수 없는 응가경보 특상단계 수습하기!
하지만 저는 해냈습니다. 암요. 조금 당황하긴 했지만 정신차리고 우선순위 정한다음 로봇처럼 척척 처리해 똥가루 하나 남기지 않고 전부 수습했단 거죠. 대단하지 않습니까? 브라보! 마음껏 자랑해야지! 아하하!
... 이것이 제가 육아일기를 그림으로 그리기 시작한 동기입니다.
멋진 엄마 나를 자랑하고 싶은데 들어줄 사람이 없었거든요.
새삼스럽지만, 육아는 참 외로운 길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