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ner circle
- ‘낭중지추’란 말 아시죠? 실력이 있으면 주머니 속 송곳처럼 스스로 드러나게 마련이긴 하죠
- 하지만 이는 옛말. 이젠 self홍보 시대에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대중화되면서 내가 나를 아주 잘 알리는 것이 미덕인 시대가 됐습니다
- 존버 여러분, 혹 존버란 이유로 스스로를 고립시키고 혼자 지내고 어디 어울리는 자리를 피하고 계신 건 아닐는지요...
- 가끔은 고독이란 미명 하에 홀로 산책하고 거닐고 사색하는 일이 멋질 때도 있긴 합니다. 하지만 셀프 존중과 나르시시즘은 그저 자기만족일 뿐.. 그렇게 지내고 있다면 계~~ 속 혼자일 껍니다
- 동창회, 동문 모임은 아니어도 우리 흔히들 말하는 동종업계 모임 있잖아요~ 거기에 얼굴 비추고 나가시고 적극 활동하시면 좋습니다
- 다 좋은 게 좋은 것 같지만 그 자리를 통해 내 진가도 알리고 또 느끼게 하면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제안을 받을 수도 용기를 얻을 수도 있답니다
- 혹 동종 모임에 나온 임원이 전화를 주실 수도 있고요~ (실제로 많이 목격한 것이니 믿어주셔요 ㅎ)
-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 절대 혼자서 지낼 수 없습니다. 빌 게이츠나 마크 주커버그처럼 사업을 통해 대성할 수도 있지만 보통 우리네 존버들이 그러긴 쉽지 않으니 서로 뭉치고 돕고 말 그대로 상생해야 잘 살 수 있습니다
- 저 역시 사회생활 첫 단추였던 건설회사 선배님들을 아직도 만나고 있고 이 분들을 통해 정보와 동향도 듣고 좋은 자리도 소개해 주시기도 한답니다
- ‘나는 사실 이런 모임이 없어..’, ‘내가 하는 일은 그냥 혼자 해도 되는 일이야..’, ‘어울리면 피곤하고 돈 내는 것도 부담스러워~’라며 자위학 계신 건 아닐는지요
- 늦었다고 생각 들 때가 가장 빠른 것 아시죠? 지금이라도 내가 속한 업계 모임을 다시 점검해 보고 혹 나갈 수 있는 자격이 있는 경우라면 지금 당장 손전화기에 손을 올리고 연락해 보십시오
- 그 한 콜이 그 한 문자가 그 한 톡이 우리 존버를 비존버의 세계로 미약한 존버를 멋쟁이 존버로 바꿔놓을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