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나가 영원이 될 때.
유한한 삶
다닥다닥 물위에 위태로운 목숨들
영원한 강물 위를 위태롭게 반짝이네
찰나를 영원인 줄 알며.
스케치로 세상을 그려요.그림쟁이의 눈으로 세상과 소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