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델링 Day14- 드디어 이사날.

by 파랑새의숲

이 날이 드디어 오는구나...

정말 1년 같았던 지난 이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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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열린 대문. 화이트톤 실내와는 달리 옛날 포스를 간직한 검은 문 ....


내 언젠가 셀프로라도
저 문을 칠해버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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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공사에 신경쓰느라 짐 정리를 하나도 못하고 일단 다 들고 왔다. 이삿짐 센터 패킹 능력 실화?? 자전거가 일곱대라 사다리차에 붙여서 왔다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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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 예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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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진짜 힘들었던 날. 첫째가 내게 내밀었던 네 잎 클로버.


엄마, 좋은 일이 생길거야.


제발......

그런데 이 집에서 왠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나의 안락한 꿈에 그리던 집.

이 안에서 내 삶을 좀 더 풍요롭게 펼칠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든다.


#단독주택인테리어

#우야됐든입주완료

#아직갈길이태산이지만

#하나하나정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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