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결국 나는 '영포자'가 되었다.
이러한 '고통과 괴로움'의 얼굴을 한 영어에 대반전이 일어난다.
영어가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의사소통 수단이라는 깨달음이 그것이다.
그렇게 영어는 내게 '환희와 기쁨'의 얼굴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