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을 먼저 갚아야 하는 사람과 누리면서 갚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새벽을 기다리며 글을 씁니다. 멈춘듯, 흐르지 않는 어둠과 함께 ... 시간에 대한 후회, 반복되는 상처로 인해 글은 저의 치료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