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주씨 Oct 19. 2022

불안한 인스타그램 일기-9

2021년 5월 24일


미세먼지는 최악이었음에도, 저녁 잘 먹고 요가 하고 좋아하는 사람들과 즐겁게 점심 잘먹고 사랑하는 친구와 낄낄대며 카톡하고 비긴어게인 노래를 듣는다. 

증상이 아예 없진 않았지만 적어도 큰 부침은 없었다. 


좋아. 힘내자!

이전 21화 불안한 인스타그램 일기-8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