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1년 5월 24일
미세먼지는 최악이었음에도, 저녁 잘 먹고 요가 하고 좋아하는 사람들과 즐겁게 점심 잘먹고 사랑하는 친구와 낄낄대며 카톡하고 비긴어게인 노래를 듣는다.
증상이 아예 없진 않았지만 적어도 큰 부침은 없었다.
좋아. 힘내자!
좀 더 단단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그리고 평온하게 일찍 잠들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