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친구의 생일
아이가 친구 생일 파티에 초대를 받았다.
덕분에 영화를 보았다.
올해는 아이의 생일 파티를 해주기로 지난 생일에 아이와 약속을 했다.
그런데 신랑이 그런다.
엄마가 약속을 했어도 안 해줄 수도 있을 거라고, 아이가 반신반의 중이라고.
올해 생일은 진짜 슬쩍 넘어갈 수가 없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