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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싱크홀 사고로 오늘 휴교가 되었다. 뉴스에서 보던 일이 실제로 우리 동네에서 일어났다. 이런 일이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다는 게 무서워진다.
실종되신 오토바이 운전자의 안전한 구조를 기원했지만 너무 안타깝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