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로그 1
비행기 유리창에 꼭 붙어서 하염없이 창밖을 바라보는데
갑자기 펼쳐지는 거대한 설산의 새하얀 정수리.
손 뻗으면 닿을 듯!
가슴이 뛰었다.
햇빛을 담아 반짝이며 흘러가는 시냇물처럼 살고 싶은 stream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