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불편한 시선 속에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에게 전하는 감사의 메시지
안녕하세요.
양평에서 38살 아내, 9살 딸,
6살 아들과 살고 있는
39살 남자 사람입니다.
앞으로 제가 써 나갈 이야기는
"세상의 불편한 시선 속에서
아이를 키우고 있는"
대한민국의 모든
"김지영"에게 전하는
감사의 메시지입니다.
“지금까지 육아는 아내가 다했다”는
제가 두 아이를 키우면서 느꼈던
육아에 대한 생각,
양평에서 베이비펜션을 운영하면서
많은 대화를 나누었던 엄마들의 마음,
동시에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엄마,
아빠의 이야기를 담고자
2년 여를 기록한 것입니다.
“아내가 다했다”라는 의미는
독박육아만을 지칭하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아빠의 무신경을 탓하는
의미도 아닙니다.
국가는 출산과 육아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쏟아내고,
육아에 대한 사회적 인식도
많이 개선되었으며,
아빠의 육아 참여도도 무척이나
높아진 것도 사실입니다.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요즘에는
아가 키우는 환경이 많이 나아졌다고
잘 못 인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글은 “그래 봤자 육아는
엄마가 하고 있다.
예전보다 나아진 것도 있지만,
더 악화된 환경도 많다.”라는 것을
말하고자 합니다.
아기는 국가와, 사회, 온 가족이
함께 키워야 하는 것이며,
그러한 사회적 분위기와 문화가
조성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는 육아에 있어
엄마의 역할만을 강조하며,
그나마도 나아진 세상에서
아이를 키우는데 뭐가 힘드냐는
부정적 시선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육아를 오랜 기간 함께하고,
또 지켜본 남편이자 아빠로서
말해주고 싶었습니다.
“그래 봤자 지금까지 육아는 아내가 다했습니다.”.
간단한 작가 소개하고,
앞으로 세상의 모든 "김지영"에게
때로는 위로를, 때로는 미안함을,
때로는 감사함을
전할 수 있는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981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00년에 1982년 생 아내와 결혼하여, 첫째 딸과 막내 아들을 두었다.
2017년 성균관대학교에서 행정법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자율 규제 제도를 주로 연구하였다.
2015년 아내와 함께 양평에 전원주택을 짓고, 베이비 전용 펜션을 시작하였다.
지금은 펜션을 운영하면서, 아이와 함께 사는 집 짓기 컨설팅 등 아이와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 관심이 많다.
홈페이지 : babyhouse.modoo.at
SNS : 인스타그램(@babyhous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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