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날 일들은 어떻게 해서든 일어난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자. 조금은 평범하게 규칙적인 생활을 하도록 계획을 세워보자. 하루 5분 습관 만들기. 모든 일을 5분씩만 한 달을 꾸준히 하다 보면 거기에서 또 다른 무엇인가를 만날 수 있지 않을까. 다른 사람의 시선 속에 갇혀 지내는 인생이 아닌 나만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내 인생. 나의 인생을 살아보자. 움직이지 않으면. 도전해 보지 않으면 아무 변화도 일어나지 않는다. 성공도 실패도 내가 한걸음 움직일 때 나를 향해 한걸음 걸음을 떼기 시작한다. 두렵다는 것은 무엇인가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있다는 것이다.
몇 달 전 글 공모전 소식을 sns에서 보았다. 지난 수상작품들을 보니 너무나 잘 쓴 글들이 많았다. 한번 글을 써 보낼까. 말까를 한동안 고민하다 안 하는 것보다 한번 도전해 보는 것에 손을 들어주었다. 그렇게 써 내려간 글을 글 공모전에 응모했고, 며칠 전 당선 소식을 들었다. 불안과 걱정도 있었지만 이것은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나에게 일어나는 당연한 감정들이었다. 나뿐만이 아니라 글 공모전에 작품을 응모한 사람들 대부분이 느꼈을 감정들이었을 것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아무것도 느낄 수 없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