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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최장금 Sep 15. 2024

당뇨는 불치병 상식을 버려야 약 안먹고 당뇨완치 가능!

당뇨를 상식대로 치료하면 주변의 당뇨를 오래 앓고 있는 그 사람처럼 된다


김성근 야구감독님의 "인생은 순간이다"는 책을 읽다가 뜨겁게 공감해서 최장금 인생에 대입해 적어봄


상식 속에 있는 사람은
남하고 아무리 경쟁해 봐야 이길 수 없다
이미 나와 있는 답을 갖고 하는 승부는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런 건 백날 해도 승부수가 되지 못한다.
상식을 쓰면 상식적인 결과밖에 더 얻을 게 있겠는가?

인생은 순간이다
(삶이라는 타석에서 평생 지켜온 철학)
 -김성근-



당뇨를 완치할 수 있는데 상식적이어야 할 이유가 있나?

모든 상식은 누군가가 선점한 이론일 뿐 상식이 아니다.

당뇨가 불치병이란 이론은 아주 오래 전의 캐캐묵은 이론이다.

약 없이 당뇨를 충분히 관리할 수 있지만 아무도 믿지 않는다.

그저 미쳤다고 한다.

중요한 건 약 없이 당뇨가 낫느냐 낫지 않느냐다.

승부에서 이길 수 있는데 점잖고 상식적이어야 할 이유가 어디 있나?



당신이 당뇨를 진단받았다. 의사샘이  "크게 걱정할 거 없습니다. 당뇨는 낫지는 않지만 요즘은 약이 잘 나와서 약만 잘 챙겨 먹으면 괜찮습니다"라고 한다. 혈당이 오르면 약 한 알 먹어 떨어뜨리면 된다고! 글쎄... 그렇게 편하고자 한다면 죽어가는 것이나 다름없다.



더군다나 요즘은 약이 아주 잘? 나온다. 당뇨는 1형인지 2형인지에 따라 관리하는 방향이 완전히 다른데 최근 당뇨환자를 식이상담을 하다 보면 1.5형이라며 당뇨 복합제를 처방받는 경우가 많다. 뇨약 성분이 과하면 갑자기 살이 빠진다.  당뇨약을 먹으면서 꾸준히 살이 빠지는 건 매우 위험다. 


이런 경우 대부분의 환자들은 적당히 먹고 운동하면서 내가 관리를 잘해 그렇다고 착각한다. 그러나 이내 어지럼, 손발 저림, 탈모 등의 컨디션 저하를 호소한다. 지금 당뇨약을 먹으면서 꾸준히 살이 빠지고 체중이 정상이하로 떨어졌다면 당장 그 약의 복용을 중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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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왜 불치병이라고 할까? 의사들이 불치병이라고 하면 무조건 불치병일까? 당뇨뿐인가? 고혈압, 고지혈, 당뇨 등은 왜 낫지 않을까? 이런 질문은 엉뚱하게 들려도 물고 늘어지면 풀어지게 되어있다. 세상의 모든 문제들이 다 마찬가지다. 왜 그렇게 되었는지 집요하게 풀어가는 사람은 결국엔 모든 문제를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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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자 정신! 당뇨는 불치병이 아니라는 상식을 비상식으로 바꾸는 것이 내 인생이었다. 당뇨는 불치병이 아니다. 음식만 조절하면 얼마든지 낫는다.



수많은 연구와 논문 실험이 있으면 뭐 하나? 실제 완치자가 없는데...

중요한 건 정말로 당뇨약 없이 당뇨가 나았느냐는 확실한 결과다.

이미 최장금 브런치에 차고 넘치는 결과가 있다.



당뇨를 상식대로 치료하면 낫지 않는다. 암도 마찬가지다.  



모든 상식을 버려라 당뇨가 낫는다.

당뇨가 나을 수 있는데 그 쓸데없는 상식을 왜 붙들고 있단 말인가?



약을 오래 먹을수록 완치에서 멀어진다.

몸에 대체제가 들어오면 진짜가 기능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췌장의 인슐린은 한번 나오지 않는다고 영영 나오지 않는 게 아니다.

일시적으로 분비가 안되다가 다시 멀쩡히 나오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병원은 췌장이 한번 기능을 잃으면 다시는 되살리지 못한다며 약과 인슐린을 급히 처방하고 평생 먹으라 한다. 가짜가 진짜 행세를 하면 진짜는 설 자리를 영원히 잃어버린다.

그렇게 되기전에 식이법을 해서 잠시 멈춤한 췌장의 기능을 되살려야 한다.

상식에 갇혀 말도 안되는 소리라 생각되면 그냥 평생 당뇨약을 먹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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