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완치법은 없는 것이 아니라 아무도 믿지 않는 것.
당뇨는 불치병이 아니다.
그런데 왜 의사들은 당뇨를 불치병이라고 할까?
그들이 당뇨 치료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의사들은 당뇨 완치법을 배우지 않는다. 당뇨가 완치되는 방법이 아닌 당뇨를 유지하는(평생 약 먹는) 방법만 배운다. 그래서 당뇨 치료를 위한 가이드라인도 당뇨의 완치가 아닌 유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젠 의사들조차 자신이 배운 모든 것이 의문스럽다고 말한다
비만의 종말이란 책을 쓴 의사 선생님의 고백이다. 나는 의대에서 질병은 인간에서 불가피한 숙명이라고 배웠다. 인간이란 심장병과 당뇨병과 암과 알츠하이머 같은 만성질환에 걸릴 수밖에 없는 필연적 존재로 알고 있었다. 의사들이 질병을 막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별로 없었다. 그저 약을 처방하는 것이 전부였다. 만약 약물 부작용이 생기면 또 다른 약을 추가했다. 나는 내가 배운 모든 것들에 의문을 품기 시작했다. (중략) 의사들은 질병에서 구원해 주는 사람인가? 질병으로 돈을 챙기는 사람인가? 나는 돈만 아는 의사를 그만두기로 했다.
과거엔 당뇨가 불치병이었지만
현대는 약을 먹지 않아도 식사만 조절하면 대부분 완치된다.
식사조절만으로 당뇨가 완치된 사례는 얼마든지 있다.
그러나 알려지지 않는다.
수익화를 저해하는 이론은 확산되지 않기 때문
아무리 훌륭한 이론도 수익을 막는 건 철저히 차단된다.
그래서 아주 소수만이 당뇨 완치법을 실천하고 끝끝내 완치한다.
https://brunch.co.kr/@himneyoo1/1539
https://brunch.co.kr/@himneyoo1/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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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당뇨인들은 당뇨가 불치병이란 의사들의 말만 맹신한 채 당뇨완치 사례는 아예 찾아보지 않는다. 인터넷에서 "당뇨에 좋은 음식"만 검색할 것이 아니라 "당뇨완치방법"을 검색하고 공부해야 한다.
필요한 모든 정보를 인터넷에서 찾을 수 있는 시대다. 당뇨 치료에 의사라는 자격은 필수 요건이 아니다. 당뇨 치료에 가장 중요한 요건은 당뇨를 완치(해결)하는 능력이다. 당뇨를 낫게 한다면 의사든 아니든 그게 무슨 상관인가? 그러나 어리석은 사람들은 끝까지 의사냐 아니냐만 따진다.
당뇨뿐 아니라 모든 골치 아픈 문제를 만나면 그 문제의 자격을 갖춘 사람이 아닌, 그 문제를 실제로 풀 수 있는 사람을 찾아야 한다. 그 사람의 자격이 아닌 실제 해결 능력을 보고 선택해야 한다. 문제 해결 능력이 없는 사람에게 아무리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한들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즉, 당뇨는 불치병이라 말하는 사람에게 백날 당뇨치료를 받아봐야 당뇨는 영원히 낫지 않는다. 첨부터 낫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람에게 치료를 받을게 아니라 스스로 완치법을 찾아야 한다.
당뇨는 불치병이 아니다. 단순한 증상일 뿐이다. 당뇨를 불치병이라 믿는 사람에겐 불치병이지만 당뇨는 완치된다 믿는 사람에겐 당뇨가 아무것도 아니다. 당뇨를 불치병이라 포기하지 않고 당뇨완치법을 찾으면 당뇨의 족쇄에서 훨훨 자유로워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