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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

不惑의 一日語學 125일차 - 너무 피곤 ㅜ

by Aner병문

**Watsonville wonders

What I See As I Walk


I've never tried walking the Camino de Santiago before and it feels like nearly a decade since I even indulged in short walks, which I used to do now and then. Near my town, there's a lovely pier pathway I occasionally traverse, perhaps a 30-minute walk.



**단어장

decade 십년의, 수십년의

indulge탐닉하다, 이걸 안 까먹었다!

pier 부두

occasionally 가끔, 이따끔

traverse 가로지르다.


** 병문이 번역

내가 걸으며 보는것들.



까미노 데 산띠아고를 이전에 걸어본적은 없었다. 내가 짧은 산책이라도 즐겨온지 십여년은 된듯하며 지금도 가끔씩 즐기고 있다. 우리 마을 근처에 굉장히 좋은 부둣가길이 있는데, 가끔 그곳을 가로지른다. 시간은 삼십분쯤 걸리는듯하다.


** 파파고 번역

내가 걸을 때 보이는 것들.


저는 카미노 데 산티아고를 한 번도 걸어본 적이 없는데, 가끔씩 하던 짧은 산책을 즐긴 지 거의 10년이 된 것 같아요. 우리 동네 근처에는 가끔 걸어서 30분 정도 걸리는 멋진 부두길이 있어요.


ㅡ. 전소은… 오늘따라 왜 이리 말안듣고 치대냐ㅜㅜ


*대학집주 장구 大學隼註 章句

是故君子有諸己而後求諸人, 無諸己而後非諸人.

이러한 연유로 군자는 자신에게 이미 선함이 있은 뒤에야 타인에게 선함을 말할수 있고, 자신에게 악함이 없어야 비로소 타인의 악함도 말할수 있다.


ㅡ. 오늘은 멍하다ㅜㅜ그런걸로 합시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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