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숟가락에 무언가 얹어주는 것
그것은 사랑이지
지나가는 비소식에 안부를 물어주는 것
그것도 사랑이지
사랑 별거 아니니까
별 대단한 거 찾지 마
가까이에 있어
안녕하세요. 저는 여러가지 떠오르는 생각들을 담아 <시풍당당>을 남겼고, 현재는 <시시각각>으로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