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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 미소

단아한 숲길의 디카시 13.

by 단아한 숲길 Mar 0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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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함박눈 내려 주시네요

 

당신의 친절한 위로가 고마워서

따스하게 피어나는 뽀얀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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