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내 용기를 존중하는 방법
그 행동들이 과거의 나를 존중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전혀 모른 채요.
저는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직장인으로 살아가며 느껴지는 감정, 생각에 대해 이야기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