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깽이밥♡
달래 된장찌개♡ | 오늘 아침엔 보글보글 달래된장찌개를 끓였다. 멸치와 무를 크게 썰어 끓여서 국물을 낸 후 건더기는 건져내고 호박, 양파를 먼저 넣고 한소끔 끓인다. 그다음 표고버석, 느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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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년차 주부입니다. 매일 아침밥을 짓는 건 일기를 쓰는 것과 같고, 그것이 곧 나의 행복입니다. 모아 두었던 아침의 기록들을 이곳에 풀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