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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생애 첫 배당금 입금, 자면서도 돈 버는 시스템

by Master Your Space


작년 12월에 처음 매수한 삼성전자 우선주에 대한 배당금이 각각 자녀들 이름으로 한국 증권예탁결제원에서 우편으로 배달되었다. 잊고 살았는데 갑자기 배당금이 집 우편함에 꽂혀 있어서 신기했다!


초등학생 학생에게 한국 예탁결제원에서 우편이 올 줄이야
자녀 각자 이름으로, 각자의 용돈으로,


시작된 부의 증식이 자녀들 스스로를 미래의 자신에 투자로, 버핏 옹이 늘 이야기한 세상에서 가장 큰 투자는 "바로 자신"이라는 것을 지금부터 하나씩 배워갈 것을 응원한다.

초등 금융지식이 어른으로 성장하면서 더욱더 금융지식의 기지래를 활짝 펴 나갈 것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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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한국 배당금이다 보니 신나게 이야기해주었다.
삼전 우에 대한 것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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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우 주식 몇 주안 되지만..
자면 서서 자산을 증식하는 방법을 만들어주기 위해서. 초등학생부터 부지런히 이야기해주고 있다.

지금이 1주가 자녀들의 경제적 자유의 한 걸음씩 더 나아가길 응원하면서!!

한국 주식은 별로 없고,, 99%는 다 미국 주식에 있으니~~ 대학생 19살 때 월 30만 원을 계속 꿈꾸며. 카톡으로 배당금이 입금될 때마다 아이들에게 해당 기업에 대한 이야기를 한 달에 여러 번 하는 재미도 있고 잊지 않고 계속해서 공부는 나를 발견하면서 오늘도 Passive Income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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