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 페르소나 전성시대

by Dㅠ

인간들은 저마다의 가면이 존재한다. 점성학으로 인간을 분류 했을 때 타로카드가 가장 분류하기 쉬운 구분법 일 것이다. 광대,마법사,여교황,여제,황제 등 카드방식마다 갯수는 다르지만 보통 21가지 카드로 분류된다. 모든 카드들은 정위치냐 역위치냐에 따라 의미가 달라진다. 몇몇개만 소개해보자면 광대의 정위치는 모험,무지함 역위치는 경솔함,어리석음을 뜻한다. 마법사의 정위치는 창조,수완 역위치는 겁많음,기만을 뜻한다.
이 타로점을 통해 사람의 성격,고민해결,미래 등을 점쳐 볼 수 있는 오래된 역사의 점성술이다.
보통적으로 사람의 성격은 5살 때 완성 되고 한가지 페르소나만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인생을 살다보면 절대로 한가지 기질만으로는 살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나를 예시로 들자면 가정에서는 유일한 남자로 힘 페르소나를 보여줘야 하며 직장에서는 사회성의 교황의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단순하게 보면 상황마다 페르소나 한 개를 쓰지만 새로운 상황에 맞닿을 때는 새로운 페르소나를 만들거나 기존 페르소나들을 섞어서 상황을 해결해야 한다.

사회에서 사람의 이미지가 한번 박히면 그 이미지를 탈피하기 어렵다. 만약 변화 하려고 했다면 사람들은 "변했네" "초심을 잃었네" 하면서 비난하기 일쑤다.
특히 예술계열이 그렇다.
그래서 연예인들은 기존 이미지에서 변화를 시도 하기 보다는 아예 새로운 자아를 들어낸다.
마미손,유산슬,김다비가 그 대표적인 두번째 페르소나이다.
본래 자아인 매드클라운,유재석,김신영 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현재 보여주고 있는 자아는 가짜가 아닌 내재 되었던 진짜니까.
매일매일 고정적인 모습보다는 새로운 이미지로 신선함을 주는 것은 중요한 행위다.
인간들은 비슷하면서도 새로운걸 좋아하는 동물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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