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제주를 그리다 - 목포 여객선 터미널 차량 선적 및 승선 방법
2021년 여름 제주 이주살이때에도 용인에서 목포까지 자차로 이동 후 배로 제주 도착
나에게는 현실을 벗어날 수 있는 4차원으로 떠나는 포털과도 같았던 목포 여객선 터미널 드로잉
연필로 스케치 후 펜 드로잉, 붓펜과 수채화 물감으로 채색
2020년 여름 제주 한달살이때에는 나, 아깽이와 아지와 셋이서 여행
2021년 여름 제주 이주살이때에는 나, 아깽이와 친정엄마, 여동생, 여동생의 강아지 아롱이까지, 여자들끼리 여행
목포 여객선 터미널 앞에서
여동생과 여동생의 여동생 아롱이
연필선 위에 펜 드로잉 후 붓펜으로 강조색을 넣고
수채화 물감으로 하늘과 바다의 시멘트를 칠해 준 뒤 물을 채운 붓펜으로 넓게 펴바르며 색칠
오늘도 제주를 그리다
두 번째 그림
목포여객터미널 - 퀸메리호 승선 절차
차량 선적을 위해 먼저 목포 여객선 터미널에서 일행 하차
펜으로 드로잉 후 붓펜으로 채색하기
운전자만 화물터미널로 이동하여 직원의 안내에 따라 선박의 차량갑판으로 이동, 하역사 직원의 안내에 따라 차량 선적 후 3층 하선출입구로 이동
펜으로 드로잉 후 붓펜으로 채색하기
다시 터미널로 이동하여 신분증 제시 하여 표를 발권하고, 승선시간에 따라 승선트랩을 통하여 승선 완료
펜으로 드로잉 후 붓펜으로 채색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