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907 폭우가 내리다가 해가 반짝

쉼이 있는 일요일

by 한바라

주말임에도 비슷한 시간에 자고 일어났다.

그 사실이 내게 큰 안정감을 주었다.


오늘은 대전에서 약속이 있었는데

폭우가 쏟아져서 무서울 지경이었다.


꽤 당황스러웠는데 다행히 하루를 지내다 보니 비가 그쳤다. 그게 되게.... 감동적이었다.

밥집에 고양이가 있었는데 엄청 귀여웠고 평화로웠다.


집에 잘 돌아와서는 그냥 쉬었다.

쉼이 있는 일요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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