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장st카페..흥미로와
자꾸 새벽 5시에 깬다.
다소 고통스러웠다.
아침에 출제를 마저 어느정도... 완료했다.
고등학교 친구들을 만났다.
홍대에서 만나려다가, 비가 안와서 을지로에서 봤다. 야장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을지로가 아직도 얼마나 힙한지 알게 되었다.
공사장st 카페도 갔다. 무료 미술 전시도 봤다.
우리는 모두 열심히 살고 있다.
직종은 다르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히.
성실한 사람들만 친구로 남아 있는 것 같다.
나는 오늘 이런 문장을 썼다.
나는 여전히 삶이 좋은 것 같다.
나는 계속 잘 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