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26. 기획자가 답하다. 묵호 논골담길
비탈길 문화재생, 논골담길!
[결론] 낙후 도심을 살리는 도시재생•문화재생 대부분 비탈길 골목길로 구성된 구도심이다. 골목길 재생은 각종 마을재생의 핵심, 논골담길은 비탈길 4개의 길에 복제할 수 없는 묵호의 삶을 소환했다.
문화재생은 지역 내 쇠퇴한 장소를 마을 주민의 삶과 이야기, 문화를 통해 활성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무분별한 물리적 재개발에 따른 부작용을 예방하고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도심과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묵호 논골담길은 이미 2010년부터 마을이야기와 삶 중심의 골목길 문화자원을 담아 완성한 영동남부 지역 대표적인 마을 문화재생 사례다.
문화재생, 지역 고유문화가치 존중해야!
문화재생의 추진방향은 기본적으로 지역 고유의 문화가치를 존중해야 한다. 시민이 도시에서 삶의 가치와 스타일을 만들어 가는 과정 자체를 지원하면서 정주권과 문화권을 동시에 증진하는 문화적 도시재생을 추구하며 문화를 통해 도시공간의 장소가치를 재구성하는 문화 중심의 지역재생모델을 구축해야 한다. 지역 장소 기반 문화를 정착시킴은 물론 원도심을 지속가능한 기능을 가진 도시 구역이자 핵심 문화장소로서 성장 발전시켜야 한다.
또한 위의 추진방향에 근거하는 추진전략은 문화의 소프트파워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활성화를 유도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먼저 시민의 문화의식 발현으로 문화인, 예술가, 주민이 함께 참여하여 스스로 만들고 지켜나가는 문화협치의 거버넌스 전략을 도입해야 한다. 이와 함께 문화적 휴먼웨어와 소프트웨어 지원 중심으로 하드웨어 결합을 통해 활성화하고 정착하는 장소기반의 문화활성화 전략을 도입해야 한다.
문화협치의 거버넌스 전략을 도입해야 한다.
문화와 장소 관계를 통하게 하는 정책사업으로서 부처 간 정책협업 구도를 지향하고 있는데 문화재생은 문화적 도시재생사업으로 삶의 가치와 스타일을 정착하는 장소기반의 문화생성활동을 지원하고 도시재생은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삶의 기반환경을 디자인하는 도시기반 조성사업을 지원함으로써 문화재생 소프트웨어와 도시재생 하드웨어 연계 및 복합을 통해 도시재생 및 문화재생의 정책 시너지를 창출해야 한다.
특히 도시재생뉴딜과 문화적 도시재생의 가장 큰 구별점은 일반적 도시재생이 삶의 기반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추어 주민 참여하에 도시재생의 관점에서 하드웨어 및 기반인프라 조성 중심으로 추진되는 반면 문화적 도시재생은 삶의 스타일 정착에 초점을 두고 문화가치에 기초하는 문화 인적자원과 콘텐츠,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지원하면서 문화적인 소프트파워 중심의 도시재생을 추진하게 되어 상호 구별된다. 이를 통해 지역의 도시는 재구축된 사회기반환경 위에 시민의 삶과 스타일을 결합함으로써 지역에서 문화적 삶을 사는 장소로 도시를 다시 살아나게 한다.
문화적 도시재생, 삶의 스타일 정착
묵호 ‘논골담길’ 추진체계
중앙조직
한국문화원연합회, 문화체육관광부_ 예산지원
생활문화전승 공모_벽화 4년, 텃밭 2년 등
2010년 START UP•컨설턴트 지원•중앙홍보
지역조직
동해문화원_ 기획, 지역 홍보 및 총괄운영(2010~2016 골목길 조성), (2017~현재 대중가요, 뮤지컬, 원더할매합창단, 묵호등대음악회, 축제참여 등 참여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동해시_ 지방비 지원 및 도심관광활성화 사업 및 연계프로그램 운영, 다양한 공모사업 주도적 참여
작가그룹_ 길 구성 및 현장 스토리텔링, 디자인 등 현장 총괄, 부대 프로그램 추가 공모진행
논문으로 걷다. 논골담길
대학생들이 주목한 논골담길!
논골담길 마을주민 스토리텔링 활용의 가치!
서론
스토리텔링은 동화책, 만화책, 텔레비전, 영화, 라디오의 사연, 블로그, SNS등 다양한 곳에서 여러 가지로 유익하고 설득력 있는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스토리텔 링을 통해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얻고 있으며, 우리의 이야기 역시 스토리텔링을 활용하여 전달하고 있다. 특히 오늘날, 스토리텔링은 영상 미디어와 디지털 미디어뿐만 아니라 축제 나 테마파크 등의 오프라인 콘텐츠에서까지 다양한 곳에서 활용되고 있다. 다시 말해 이제 스토리텔링의 개념은 모든 콘텐츠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개념으로 확장되었다. 필자는 현지 조사를 한 마을들에서도 스토리텔링이 활용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오늘날, 우리는 수많은 관광상품들을 볼 수 있지만 비슷한 성격의 관광상품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그렇지만 스토리텔링화된 관광지는 자신만의 경쟁력을 가질 수 있으며 그 경쟁력은 관광 객들을 모을 수 있는 힘을 가지고 그 지역의 경제 발전뿐만 아니라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본론에서는 동해의 논골담길 프로젝트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스토리텔링이 경쟁력
본론
필자는 논골담길이 지역주민, 관광객, 스토리텔러, 담화작가의 소통의 공간이라고 결론을 내리고 논골담길이 그들에게 어떠한 의미를 부여하는지 조사를 하고자 했다. 조사일정은 첫째 날, 논골담길의 전반적인 조사지 탐사와 사진촬영을 하였고, 둘째 날, 지역주민팀, 관광 객팀, 스토리텔러팀, 담화작가팀으로 나누어 각자에게 논골담길이 어떠한 의미가 있는지 조사를 하였다. 마지막날은 논골담길 기획자인 동해문화원 조연섭 사무국장님과 김인복 통장님 그리고 담화의 작가인 프로젝트 미터 유현우 작가 등 관계자분들과 인터뷰를 하여 논골담길 프로젝트의 진행 배경과 취지, 진행과정 그리고 향후 사업계획 등 논골담길 프로젝트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묵호진동은 강원도 동해시의 북동쪽에 위치해 있다. 묵호진동은 1941년 국제 무역항으로 개항된 이후 1980년대 이전까지 동해안 일대 중 손에 꼽히는 어항기지였다. 하지만 청년들의 진학과 취업에 따른 도시로의 이동, 어획량 감소에 따른 어업과 항구의 쇠퇴로 그 명 성이 사라졌다. 그리고 2010년 동해문화원은, 묵호는 문화예술과 접목시켜서 마을을 재정비하고자 논골 담길 프로젝트를 시작하였다.
논골담길, 2010년 동해문화원 주도로 시작
그 후, 논골담길 프로젝트 담당자들이 6개월 정도 마을주민들과 인터뷰를 통해 마을의 역사와 주민들의 삶을 조사하였고, 그 자료를 바탕으로 마을의 역사와 주민들의 삶을 담아 묵호의 과거, 현재, 미래 그리고 모두의 묵호라는 4가지의 주 제의 논골담길을 만들었다. 이외에도 묵호는 논골담길을 배경으로 하는 다양한 콘텐츠가 개발 중이다. 과거에는 논골담길을 배경으로 하는 창작 뮤지컬을 만들었고, 현재는 논골정원이라는 텃밭을 정원식으로 꾸며 관광객들의 휴식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논골담길의 벽화 캐릭터인 ‘원더할매’와 ‘만복이’등을 캐릭터 상품으로 개발하여 판매하고 주민들을 가게 및 공장의 직원으로 채용할 예정이다. 그리고 논골담길 예술시장을 열어 주민들이 묵호의 토착음식을 만들어 판매할 계획이며, 흙으로 등대를 만드는 체험을 여는 등 마을 주민 이 문화 전승의 주체가 되도록 하고자 한다. 논골담길의 프로젝트의 추구하는 목적은 논골담길 프로젝트의 작가, 스토리텔러, 지역주 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그림만 보여주는 벽화가 아니라 소통을 할 수 있는 벽화를 만 드는 것에 있다.
묵호의 삶과 이야기를 공공미술로 표현
첫 번째, 논골담길 프로젝트 작가(프로젝트미터)와 담화의 소통 관계를 볼 수 있다. 프로젝트 미터 작가팀은 담화를 그리며 단순한 이야기의 재현이라기보다 묵호의 이야기가 자 작가의 해석이 결합된 벽화의 목적을 두었다. 묵호진동의 이야기를 재해석하여 마을에 어울리는 이미지를 구현하고 이름 붙이는, 창의적인 해석을 결합하는 노력은 논골담길 담 화의 마스코트인 ‘만복이’와 ‘원더할매’ 등을 탄생시켰다. 현재 프로젝터 팀은 벽화 작업이 로 인연이 되어 동해주민으로 살고 있다. 그들은 외지인의 입장에서 벽화작업을 하면서 진 정성에 대한 회의감이 들었고 동해주민으로서 진정성 있는 묵호의 이야기가 담긴 논골담 길을 만들기 원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작가들에게 논골담길 벽화는 자신들이 해석한 묵호의 이야기가 담긴 벽화이고 이것은 논골담길 벽화가 작가들에게 일방적인 관계가 아닌 소통의 매개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두 번째, 논골담길의 스토리텔러와 담화의 소통 관계를 볼 수 있다. 스토리텔러들은 재 능봉사자 14명과 65세 이상 마을주민 21명을 포함하여 총 35명이 있다. 스토리텔러들은 매년 논골담길, 묵호, 스토리텔링등의 주제로 10회의 강화 교육을 받는다. 특히, 직접 스토 리텔러들에게 벽화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 일반적인 묵호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스토리텔러 들, 자신들이 직접 겪은 삶의 이야기를 생생히 전달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따라서 스토리 텔러들에게서 논골담길을 벽화는 자신의 과거 이야기를 떠올리는 등 자신의 삶을 마주 보게 하는 소통의 매개체 역할을 한다.
논골담길, 소통의 매개체
세 번째, 일반주민과 담화의 소통 관계를 볼 수 있다. 처음에 논골담길 프로젝트가 진 행 되었을 때 많은 주민들이 반대를 하였다고 한다. 논골담길 프로젝트는 실제 사람들이 살 고 있는 집 담벼락에 벽화를 그려서 정주형 관광지를 만드는 것이었고 집주인 입장에서 는 아무런 확신 없이 자신의 집에 벽화를 그리도록 허락해 주기란 쉽지 않기 때문이다. 또 한 주민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벽화보다도 논골담길의 가파른 길이었다. 논골담길 주민들 은 논골담길의 가파른 길을 바꿔달라고 10년 전부터 시청에 항의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많은 설득을 통해 논골담길 프로젝트가 진행되었고, 진행과정 속에서 자신들의 이야기가 담 긴 벽화가 그려지고 그 그림을 같이 완성하면서 논골담길 프로젝트에 대한 인식이 점점 변화하게 되었다. 그리고 어촌의 기능의 상실로 관광객들이 사라진 마을에 관광객들이 찾 아오면서 지역주민들의 인식이 대부분 긍정적인 면으로 바뀌게 되었다. 또한 주민들의 이 야기가 담긴 벽화를 보기 위해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오자 주민들은 자신의 삶에 대한 자 부심을 얻기도 하였다. 이러한 변화는 마을 주민들이 직접 논골담길 프로젝트에 대한 협의체에 참여하는 결과를 만들어냈다.
논골담길, 주민중심 문화공동체 정착 사례
실제로 논골담길 프로젝트 이후, 논골담길 프로젝트의 중심이 되는 작가, 스토리텔러, 지역주민들 간의 소통이 정기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의 체를 조성하는 노력이 시작되고 있었다. 이렇게 담화는 주민들이 인식 변화와 삶의 자부심 상승, 협의체 참여의 결과를 만들어 냈다. 네 번째로, 관광객과 담화의 소통 관계를 볼 수 있다. 논골담길 벽화마을은 묵호를 배경으로 하는 4가지 주제의 이야기길이 있다. 논골담길 프로젝트는 관광객들이 관광을 할 때 논골담길의 각각 다른 테마를 감상하면서 묵호의 과거부터 미래까지를 볼 수 있게 구성해 놓았다. 관광객들은 이야기가 담긴 벽화를 보면서 다른 벽화마을과 다르게 호기심, 기대, 관심을 가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또한 관광객들 중 나이가 드신 관광객들은 관광을 하면 서 담화의 내용에 공감하고 개인적인 경험까지 회상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스토 리텔러를 만나 논골담길을 감상한 관광객들은 나이에 상관없이 벽화에 담긴 이야기에 공 감하고 궁금한 것은 스토리텔러에게 질문을 하기도 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이처럼 담화는 관광객들에게 체험의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었다. 이렇게 어촌과 항구의 기능을 거의 상실한 논골 마을은 논골담길 프로젝트를 통해 문화 공동체 마을로 재해석되었다. 논골담길 프로젝트를 통해 묵호진동의 역사를 문화로 재창 출하고 이는 곧 주민과 논골담길, 관광객과 논골담길 간의 묵호에 대한 공감과 소통이 이루 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결론
스토리텔링 가치 재발견
논골담길 프로젝트는 지역의 문화와 역사가 있는 논골담길만의 이야기를 개발했다는 특징을 지닌다. 논골담길은 그 특징을 다양한 매 체와 스토리텔링하여 창작뮤지컬 공연, 묵호역사사진전 전시, 7080 복고문화 체험 프로그 램을 하고 지역 주민 스토리텔러들, 팸플릿, 나포리음악다방, 논골정원을 만들어 논골담길의 특징이 있는 콘텐츠 개발을 할 수 있었다. 이렇게 스토리텔링화된 관광지는 관광객의 참여와 경험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이야기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그리고 관광지와 관광객 은 스토리텔링의 상호작용을 통해 공동으로 감성적 가치체계를 구축한다. 이러한 스토리텔링의 가치 재발견은 문화재생 측면에서 중요할 뿐만 아니라 관광문 화상품이나 문화관광 산업 측면에서 더욱 중요한 의미가 있다. 이러한 이유에서 앞으로 우리는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관광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과 기존에 존재해 있던 이야기를 보다 더 흥미롭게 재창출할 수 있는 노력과 논골담길 같은 문화재생의 사례 확산이 필요하다.
참고: 박태권_ 강원대학교 문화인류학과 졸업논문
골목길은 사람의 공간, 사람을 위한 공간!
서울시가 개최한 ‘골목길 재생 활성화 기반마련’ 심포지엄에서 <유현준 홍익대학교 건축학부 교수>는 ‘골목길의 변화 및 재생의 필요성’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그는 "무조건적인 재개발 대신 골목길을 유지해야 하는 이유는 골목길은 '사람의 공간'이며, '사람을 위한 공간'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본래 우리의 도시에서 휴먼스케일의 외부공간은 주로 마당과 골목길이었다. 골목길은 사람의 속도에 맞는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며, 휴먼스케일에 가장 가까운 길로 여전히 남아 있다. 또한, 사람과 사람이 모이는 공간뿐만 아니라 자연까지도 함께 만날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논골담길 골목길, 휴먼스케일 외부공간
유 교수는 "21세기 서울의 문제는 공간에서 사람이 소외되어 간다는 점"이라며, "골목길은 사람의 소외를 멈추고 소통하게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오랫동안 사람의 생활을 거치며 만들어져 온 골목길을 유지하고 보존해야 한다."라고 제안했다.
복제하기 힘든 묵호의 삶, 논골담길
논골담길은 비탈길 골목 재생으로 다른 곳에서 복제하기 힘든 묵호만의 철학이 몇 가지 담겨있다. 첫째 철저한 구술 기반 이야기를 바탕으로 묵호에 와야 볼 수 있는 마을의 삶과 이야기를 담은 점, 둘째 작가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이야기 벽화의 성장 프로젝트 시도, 셋째 시민 묵객 및 학계와 지성 집단의 논단 관심, 등이다.
그중 서울시립대학교와 강릉원주대학교 2편의 박사 논문이 발표되는 등 논골담길은 관심이 높았다. 특히 문화인류학, 관광경영학 전공자의 관심이 집중됐다. 강원대학교 문화인류학과 김세건 교수팀은 ‘코로나 시대 이후에 맞는 현지답사 준비 기획 방안’을 주제로 졸업논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특히 강릉원주대학교 관광학과 이광표의 박사 논문에서는 ‘논골담길을 투자 대비 커뮤니티 아트, 장소와 공간을 잘 활용한 어촌마을 문화 재생 성공사례’로 평가하기도 했다.
논골담길, 투자대비 어촌마을 재생 성공사례
정의선 강릉원주대학교 교수는 2014년 ‘S/W 방식의 CB 형 어촌관광사업으로 동해안 관광 발전’을 주제로 학술자료를 발표했고, 2021년 월간 샘터를 통해 ‘욕망이 사라진 자리, 동해 논골담길’ 주제의 논문이 박여진, 백홍기 연구자에 의해 발표되는 등 다수 석사논문 및 논문으로 발표됐다. 학계에 큰 관심을 보인 논골담길은 시설과 공간을 활용하는 도시재생과는 달리 마을을 무대로 무형유산인 이야기와 주민의 삶을 스토리텔링 과정을 거쳐 공공미술과 이야기로 담은 '문화재생' 사례라 할 수 있다.
Q. 박용재교수_단국대학교 대학원
논골담길이 문화재생이에요 도시재생이에요?